① 도입 오늘은 처음으로 나스닥 매매를 기록해 본다. 골드와 나스닥은 상품의 성격은 다르지만, 내가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다. 오늘도 1시간봉을 기준으로 큰 방향을 확인했고, 5분봉에서 힘이 붙는 것을 확인한 뒤 진입했다. ② 진입 1시간봉에서 20볼린저밴드를 강하게 돌파하는 흐름이 나왔다. 미국장이 시작되면서 5분봉이 먼저 탄력을 만들었고, 그 힘이 1시간봉에도 이어졌다. 나는 이런 순간을 기다렸다가…
이번 글은 2026년 6월 넷째 주 골드 시장을 한 주 단위로 복기한 기록입니다. 한 주가 끝나면 항상 차트를 다시 열어봅니다. 매매하는 순간에는 눈앞의 움직임에 집중하게 되지만,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차트를 바라보면 그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흐름이 조금 더 선명하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. 이번 글은 제가 실제로 이번 주 골드 시장을 어떻게 바라봤는지, 어떤 기준으로 매매에…
트레이딩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. 어떻게 하면 시장의 방향을 더 정확하게 맞힐 수 있을까? 차트를 분석하고 지표를 공부하는 이유도 결국 더 높은 확률의 움직임을 찾기 위해서다. 하지만 트레이딩을 계속하다 보면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. 방향을 자주 맞히는 것과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반드시 같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. 승률이 높아도 계좌는 손실일…
금 시장에 관심을 갖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된다. “금리가 오르면 금값은 떨어진다.” 금은 예금이나 채권처럼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. 따라서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의 매력이 높아지고, 상대적으로 금의 매력은 떨어진다는 설명이다. 틀린 말은 아니다. 하지만 실제 금 시장을 조금만 오래 지켜보면 이 공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된다. 미국 국채금리가…
골드 트레이더의 시선으로 직접 확인해 본 국내 금 시세 이야기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었다. 동네 금은방 앞에 세워진 시세판이 눈에 들어왔다. 순금 살 때 : 775,000원 (VAT 별도)순금 팔 때 : 735,000원 매일 트레이딩뷰와 인베스팅닷컴에서 XAU/USD 차트를 들여다보는 사람으로서, 이 숫자가 낯설었다. “내가 보는 국제 금 가격이랑… 얼마나 다른 거지?”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. 내가…
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결과만 본다. 오늘 얼마를 벌었는지, 얼마를 잃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한다. 하지만 내가 몇 년 동안 시장을 경험하면서 느낀 것은 조금 달랐다. 결과는 시장이 결정하지만, 원칙을 지키는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다. 이번 매매일지는 어제 내가 실제로 진행했던 네 번의 매매를 기록한 내용이다. 실제 거래 기록 위 차트는 내가…